
출처: World Bank / 작가: Gulbakyt Dyussenova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넓은 영토와 가장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카자흐스탄의 청년세대는 국가의 발전과 함께 자신들도 유라시아 지역 핵심 주체로서 성장해 간다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전 세계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급변해가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개인적으로 직면해야 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 불안이라는 공통된 문제 역시 감지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촌의 격차, 소득 불평등과 남녀 불평등 문제는 그들에게도 수면 아래 잠재된 암초에 다름 아니다.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해당 부분을 포함하여, 이 글에서는 영국 문화원의 글로벌 “차세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7월에 발표된, 18세에서 35세 사이 카자흐스탄 청년들이 직면한 시대인식과 문제의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카자흐스탄 청년세대의 가치관
현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은 2019년에 집권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이지만, 카자흐스탄 청년세대는 1대 대통령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가 집권하던 시기에 태어나고 성장했다 하여 ‘나자르바예프 세대(Nazarbayev generation)’라 명명되기도 한다. 2025년 초 기준, 독립 이후에 태어난 34세 이하 인구는 1,130만 명으로, 이미 카자흐스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추영민, 2005). 때문에 이들의 의식과 지향점은 카자흐스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자흐스탄의 청년세대는 자신들의 공동체와 문화를 존중하며 애국심이 강한 편이다. 그들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자신들이 당면한 과제를 인식하고 있다. <그림 1>에서 드러나듯이 카자흐스탄 청년들은 자신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첫 번째 원천을 가족(67%)으로, 그리고 두 번째를 친구 혹은 동료(25%)로 지목하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그들이 공동체와 가족, 그리고 국가 정체성을 중시하는 성향을 드러낸다.
그들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층위의 위협과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나름 낙관적인 태도로 삶을 응시하는 성향을 보여준다. 경제적 불안정이나 청년이 감당하기에는 높은 주택비용 등의 현실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국가와 자신들의 점진적 발전을 확신하고 있다. 구소련 붕괴 후 독립된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 청년세대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향후 살펴보게 될 글로벌 트렌드를 동시에 수용하는 나름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제 전환의 산물을 향유해 나가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청년들의 관점과 요구
카자흐스탄의 교육 분야는 중요한 변화를 겪고 있고, 젊은이들 역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대부분의 청년들은 교육의 질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 교육의 질과 효용성 문제를 지적하는 것 역시 현실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교육의 질적 측면에 대해 보다 비판적이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은 증가하는 교육 불평등, 특히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의 격차, 대학들의 도시 집중화 현상에 대해 우려하며, 교육 콘텐츠와 시장 요구 격차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의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젊은 카자흐인들은 교육을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자 세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청년들의 교육에 대한 열망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결과는 교육 시스템의 변화 필요성을 요구하는 대다수 카자흐 청년들이 해외 이주를 희망한다는 점이다. 당연히 그들은 카자흐스탄 이외의 지역에서 정규 교육을 받는 것 외에도, 특히 선진 아시아 국가(일본, 한국)와 미국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거나 해외 연수를 받는 것에도 큰 관심을 표현한다.
전 세계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카자흐스탄의 청년 역시 진보와 현대성의 지표로 간주되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의 활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화는 실제 다양한 교육 과정에서 점점 더 폭넓게 확대 수용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정보기술(IT) 분야의 영향력 및 전자 거버넌스 시책의 증대와 맞물려 있다. 청년들은 온라인 학습이 자신들에게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을 확대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특히 취업 준비에 대한 청년들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고등교육 차원에서 실용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경향도 포착된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청년들에게도 또 다른 지속적인 교육 기회가 부여되어야 한다는 관점과 함께 성인들에게 평생교육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식의 대두 역시 교육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중요한 패러다임의 변화라 할 것이다.
청년세대가 직면한 고용 불안과 노동시장 문제
구소련 붕괴 후 카자흐스탄 경제가 한동안 혼란을 겪으면서 GDP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되었던 국제 유가 상승이라는 유리한 환경으로, 카자흐스탄은 사회적 위기와 정치적 안정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이다(박영은, 2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과 노동시장의 문제점은 전 세계 청년들의 삶의 근간을 지배하는 주축이며, 여기에 카자흐스탄도 예외는 아니다. 카자흐 청년들 역시 실업률과 저소득, 높은 교육비와 생활비, 주택 부족 등의 문제를 우려한다.
카자흐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카자흐 청년 실업률은 3.5%였다. 2024년 카자흐스탄 전체 실업률은 4.8%를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해 프랑스의 실업률 7.4%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이며, 4.3%였던 영국의 실업률보다도 크게 높지 않다(IMF, 2024). 카자흐스탄의 인플레이션 역시 2024년 7.2%였는데, 이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평균인 22.7%(IMF, 2024)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이처럼 카자흐스탄의 경제 상황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림 2>에서 드러나고 있듯이, 오늘날 카자흐스탄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청년들은 여전히 인플레이션(36%)과 소득 불평등(34%)을 언급한다. 하지만 그보다 심각한 문제로 지목되는 것은 실직(49%)과 부패 및 투명성 결여(46%)이다.

출처: British Council(2025)
격차 문제는 청년 고용 분야에서도 여전한 불씨이다. 도시(아스타나, 알마티)와 농촌 간의 교육 및 소득 격차, 취약 계층의 권리 보장 역시 청년세대가 당면한 어려움이다. 청년들이 희망하는 직업군의 편차도 대책을 요한다. 서비스업과 무역업에서 일하려는 청년층의 지원은 넘쳐나는 반면, 제조업과 농업 분야의 고용 희망자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고용은 교육이나 기술 취득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것이 제한적인 농촌 청년들의 경우에는 고임금의 안정적인 일자리 구직에서도 소외될 수밖에 없다(Шарипова и Бейменбетов, 2021).
오늘날 카자흐 청년들이 교육,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자신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하는 현황 역시 눈여겨볼 지점이다. 물론 여기서 필수적인 관문은 언어에 대한 지식과 구사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들은 현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능숙한 카자흐어가 필수적이며, 영어는 서유럽과 미국에서 교환학생이나 유학, 그리고 해외 취업의 기회를 열어주는 열쇠가 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출처: British Council(2025)
<그림 3>에서 나타나듯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할 때 직면하는 문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저임금(68%)이다. 낮은 임금 다음으로는 장시간 근무(38%)와 직장 내 부패(37%)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 청년들은 특히 채용과 승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공정한 관행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직업윤리 부족, 부당한 대우, 열악한 근무환경,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의 문제 역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서 개선을 희망하는 요소들이다.
청년 고용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것이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는 정부의 지원 강화이다. 사실 주택은 젊은이들의 복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출 항목이다. 청년층들이 주택 공급에 있어 보다 큰 지원을 받는다면, 자신에게 더 적합한 직업을 찾는 경험 축적이나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카자흐 청년들은 고용 문제에 시민 사회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심한다. 임금 인상을 촉진하는 노동조합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나 금융 교육과 같은 공공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정책에 대한 확대는 이러한 맥락이라 할 것이다.
청년세대의 정치 및 사회 참여의식
카자흐스탄 청년층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는 다소 저조한 편이다. 투표가 모든 정치 활동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선거에서 카자흐 청년층의 투표율이 30% 미만이었다는 점은 이런 청년 심리를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데이터 역시 청년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한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제시한다(Шарипова и Бейменбетов, 2021). 일반적으로 투표는 국가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시민의 의무감을 표현하는 직접 행위이다. 때문에 청년들이 투표를 거부하는 것은 그들의 투표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거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도 적지 않다.
카자흐스탄 청년층의 정치 참여가 저조한 이유로는 소련 시대 정치 문화의 영향에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 않다, 정치에 대한 소외감은 카자흐스탄의 정치와 민주주의에 불만을 표하는 청년의 수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배나 증가했다는 것에서도 드러난다. 하지만 카자흐스탄 청년층의 낮은 정치 참여에 비해 그들의 사회 참여의식은 높은 편이다(Бейсембаев, Гусарова и Кабатова, 2020).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연구도 눈에 띈다(Haim-Litevsky, Komemi & Lipskaya-Velikovsky, 2023).
일반적으로 종교·문화적인 축제나 결혼식, 그리고 장례식 등은 공동체 의식을 중시하는 의례인데, 카자흐 청년들은 이런 행사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며 강력한 결속감을 보인다. 여기서 소셜 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시민 의식 구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카자흐 청년들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능숙하며, 정보 습득에 있어서도 WhatsApp, YouTube, Instagram, TikTok 및 Telegram과 같은 플랫폼과 디지털 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국제적 위상에 대한 청년세대의 이해와 활로 모색
카자흐스탄 청년들은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에 대해 깊은 이해의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그들의 관심 역시 압도적이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청년 가운데 33%가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를 방증한다. 이들이 이처럼 이민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것은 그들 중 대다수가 학생이라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장래를 위한 유망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25세 미만의 경우에는 가족과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새로운 나라에서 보다 ‘가볍게’ 자신의 삶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British Council(2025)
카자흐 청년들은 선호하는 국가의 1순위로 터키를 꼽는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 독일, 한국, 그리고 일본과 러시아가 뒤를 잇는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카자흐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거주하는 국가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터키, 미국, 독일, 한국, 일본 등을 특히 매력적인 국가로 꼽는 이유는 <그림 4>에서 나타나듯이 높은 삶의 질(94%)에 기인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교육 기회(89%)와 인권 보호(88%)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용 기회(87%)가 많다는 점과 언어·역사 및 문화(81%)와의 친연성 역시 주요 요소이다.
때문에 청년들에게 외국어에 대한 관심은 거의 보편적인 현상이다. 언어 학습은 취업과 여행, 교육 및 소셜 네트워킹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영어를 가장 중요한 언어로 생각하고, 터키어가 그 뒤를 잇는다. 영어의 인기는 카자흐스탄의 세계화 전략과 맞물려 있다. 하지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여전히 낮다. 오직 10%의 젊은이들만이 영어를 말하고, 읽고, 쓸 수 있다. 카자흐스탄 청년 세대 중 5분의 1 정도는 영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지만, 영어를 배우는 젊은이들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카자흐 청년들은 전통적인 가족 구조나 문화유산과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점차 개인적인 성장과 직업상의 발전을 우선시하고 있다. 때문에 일시적인 해외 이주는 그들 사이에서 흔한 일이며, 일부는 영구적인 해외 이민을 결정하기도 한다. 청년들의 이민 동기는 가장 일차적인 것이 해외 일자리의 높은 임금에 기인한다. 또한 국제 경험이 자신들의 스펙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자 해외 체류 기간이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카자흐스탄 청년세대가 타 문화권에 대해 진정한 관심과 함께 그 삶의 방식을 공유해보고자 하는 특징을 지닌다는 점 역시 주된 이유라 할 것이다.
살펴본 바와 같이 카자흐스탄 청년들에게도 당면해 있는 여러 경제적·물리적 어려움이 있지만, 그들은 특유의 낙관론과 실용론을 결합하며 국가 발전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지정학적 역할, 특히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주요 강대국들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자신의 위치에 자긍심을 느낀다. 나아가 자신들의 국가 카자흐스탄을 서구와 중앙아시아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인식하며, 유라시아 지역 대표 주자로서의 당당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저자 소개
박영은(irispen@hanmail.net)은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VGIK)에서 영화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러시아·유라시아 지역의 문학·영화·철학 연구자로서,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로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유라시아 지역의 문화 혼종성과 상호문화주의』(공저), 『도스토옙스키, 촛불 집회에 가다』(단독), 『Hallyu Now 러시아 한류 심층분석』(공저). 『유라시아주의의 재해석: 새로운 인문지리로서의 유라시아』(공저), 『러시아문화와 우주철학: 진화와 상생의 열린 소통을 위한 통합의 인문학』(단독)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국내외 논문을 출판하였다.
참고문헌
박영은, 「포스트소비에트 국가정체성 구축 프레임과 세계화의 교차로에 선 ‘카자흐스탄 청년세대’」, 『메가아시아 시대, 청년을 말하다』, 도서출판 씨아이알, 2021.
추영민, 「카자흐스탄의 국민 형성과 청년 문화: ‘큐팝(Q-pop)’을 중심으로」, 『중동문제연구』, 제24권 2호. 중동문제연구소, 2005.
British Council. 2025. Next Generation Kazakhstan. (July 2025).
https://www.britishcouncil.org/research-insight/next-generation-kazakhstan (검색일: 2026년 3월 15일)
Haim-Litevsky, D., Komemi, R. and Lipskaya-Velikovsky, L.. 2023. “Sense of Belonging, Meaningful Daily Life Participation, and Well-Being: Integrated Investigation.”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5).
IMF. 2024.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https://www.imf.org/en/Publications/WEO/weo-database
Бейсембаев С., Гусарова А. и Кабатова К. 2020. Activists 2.0. Трансформация гражданского активизма в Казахстане в эпоху цифровых технологий. PaperLab. https://drive.google.com/file/d/1nC2NmNAzGQgMZ5hvSHnorKj7WJnT1bO8/view (검색일:2026년 3월 15일)
Шарипова Д. и Бейменбетов С. 2021. Молодежь в Казахстане: оценка ценностей, ожиданий и стремлений. Алматы. Фонд Фридриха Эберта.
Nguyen Khac Giang (2026). “Power, Reform, and the Next Political Generation.” The Diplomat, January 15.
이 글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포부와 문제점을 제시하는 ‘영국 문화원 연구 시리즈’가 카자흐스탄 청년들의 현재 의식을 조사한 결과물이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바람. https://www.britishcouncil.org/research-insight/next-generation-kazakhstan (검색일:2026년 3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