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 3특, ‘알묘조장’이 아닌 진정한 국민주권과 민주공화의 공간 기획 되려면

지금까지 비수도권의 생존 방식은 수도권의 희생양 지역 전략일 수밖에 없었다. 지역의 자립과 자생을 먼저 고민하기보다는 에너지, 먹거리, 관광 등 수도권 지역에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권의 호감을 얻기 위해 자기 지역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왔다. 그러다 보니 지역 주민이 아닌 외부 특히 수도권 전문가가 지역 사업을 디자인하고 책임지는 일도 빈번하다.

 

“53, ‘알묘조장이 아닌 진정한 국민주권과 민주공화의 공간 기획 되려면

저자: 이승원(아시아연구소)

『기획회의 652호 – 계간 <비욘드 로컬> 봄호 : 자치, 자립』, 2026.

비수도권 지역의 자립과 자치를 위한 계획이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비수도권의 생존 방식은 수도권의 희생양 지역 전략일 수밖에 없었다. 지역의 자립과 자생을 먼저 고민하기보다는 에너지, 먹거리, 관광 등 수도권 지역에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권의 호감을 얻기 위해 자기 지역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왔다. 그러다 보니 지역 주민이 아닌 외부 특히 수도권 전문가가 지역 사업을 디자인하고 책임지는 일도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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